우리
몸에도 화학비료와 같은 단백질의 영양소도 필요하고, 농약과도 같은 약도
필요하다. 그렇지만, 이것을 과용하거나 남용했을 때는 인체에 돌이킬 수
없는 해를 주기도 한다. 그러나 퇴비는 다르다. 과용하거나 남용해도 해가
없고, 많이 사용할수록 좋은 것이 퇴비이다. 단지, 약과 같이 빠른 효과가
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, 어떻게 보면 이것이 도리어 장점일 수 있다.
병은 의사나 약만이 고치는 것은 아니다. 식사요법, 운동요법, 정신요법
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고칠 수 있다. |